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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전산회계1급] 비유동자산-6

by 정-2 2023.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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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무형자산

 

(1) 무형자산의 정의

무형자산은 장기간에 걸쳐 영업활동에 사용할 목적으로 보유하는 물리적 형체가 없는 자산으로서 식별 가능하고, 기업이 통제하고 있으며, 미래 경제적 효익이 있는 자산임.

 

(2) 무형자산에 해당하는 계정과목

계정과목 내용
영업권 우수한 경영진, 뛰어난 영업망, 유리한 위치, 기업의 좋은 이미지 등 동종의 다른 기업에 비하여 특별히 유리한 사항들을 집합한 무형의 자원(사업결합 등 외부로부터 취득한 영업권만 인정되며, 내부적으로 창출하여 계상한 영업권은 인정되지 않음)
산업재산권 일정 기간 동안 독점적 및 배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상표권 등)
개발비 신제품이나 신기술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지출로서 미래 경제적 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매우 높고 취득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 할 수 있는 것
소프트웨어 컴퓨터 소프트웨어(회계프로그램, ERP프로그램, MS오피스프로그램 등)의 구입금액

(3) 개발비

개발이란 상업적인 생산 또는 사용 전에 연구결과나 관련 지식을 새로운 제품, 장치, 시스템 등의 생산을 위한 계획이나 설계에 적용하는 활동임.

 

개발 활동과 관련하여 발생한 지출을 개발비로 계상하기 위해서는 개발 활동을 연구단계와 개발단계로 구분했을 때 해당 지출이 개발단계에서 발생된 것이어야 하고, 개발비 인식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것이어야 함. 연구단계에서 발생된 지출은 연구비로,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지출 중 개발비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항목은 경상개발비로 회계처리함.

구분 회계처리
연구단계에서 발생한 지출 연구비(판매비와관리비)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지출 개발비 인식요건으로 미충족 경상개발비(판매비와관리비)
개발비 인식요건을 충족 개발비(무형자산)

<개발비 인식요건>

* 개발 활동으로 인하여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 자산의 취득원가(=개발단계에서 발생한 지출)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음

 

(4) 무형자산의 상각

유형자산과 마찬가지로 매 회계기간마다 가치 감소분을 비용으로 인식함. 무형자산의 상각은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기본적으로 동일하나 다음과 같은 점에서 차이가 있음.

* 매년 인식하는 가치 감소분에 대하여 유형자산에는 '감가상각'이라는 용어를 무형자산에서는 상각이라는 용어를 사용함.
* 유형자산 감가상각을 회계처리할 때에는 감가상각누계액이라는 자산의 차감적 평가계정을 사용하지만, 무형자산 상각을 회계처리할 때에는 일반적으로 해당 자산계정을 직접 차감함. - 직접법
* 무형자산 상각 시 잔존가치는 원칙적으로 '0'인 것으로 봄
* 무형자산의 상각방법에는 유형자산과 마찬가지로 정액법, 정률법 등이 있는데, 소비되는 형태를 신뢰성 있게 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정액법을 사용함.
* 무형자산의 상각기간은 독점적 및 배타적인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관계 법령이나 계약에 정해진 경우를 제외하고는 20년을 초과할 수 없으며 상각은 자산이 사용 가능한 때부터 시작함.
예) 기말 결산 시 무형자산으로 계상되어 있는 개발비에 대하여 상각을 인식하였음. 상각 전 무형자산 장부가액은 30,000원, 잔존 내용연수는 3년, 잔존가치는 0원, 상각방법은 정액법임.
(차) 무형자산상각비   10,000 (대) 개발비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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